■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된 지상파 3사 여론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MBC 서울시장 조사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41%, 국민의힘 오세훈37%. 4%p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SBS 조사는 정원오 46%, 오세훈 35%. 11%p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이어서 부산시장입니다. 전재수 47%, 박형준 34%. 전재수 45%, 박형준 36%.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전재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3파전'이 치러지고 있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입니다. 한동훈 43%,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39%, 하정우35%, 박민식14%, 비슷하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 안팎으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다음은 '5파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보시겠습니다.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인 오차범위 내 MBC 조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정치 ON,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인 어젯밤 11시에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시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원오 후보, 그동안 토론 도망다니지 않았냐",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달력 패널까지 들고 왔던데 어제의 토론이 여론을 뒤집을 만한 큰 한방이 있었다고 보세요?
[김상일]
정원오 후보가 앞서가는 후보잖아요. 뒤집을 만한 한방이 있었냐라는 질문은 사실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추격하는 후보 측에 적당한 질문일 텐데 그런 건 없었다.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현직 시장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현직 시장이 그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답변을 못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봤습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소장님, 지금 39% 동률인 조사도 있고요. 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는 조사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조사를 해도 발표할 수 없으니까 이 토론회의 영향을 알 수가 없거든요. 블랙아웃 기간 동안 여론이 뒤집어진 경우가 있습...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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